서울보증보험, 가맹사업 보험료 최대 25% 인하

김문관 기자
입력 2018.12.06 17:51
SGI서울보증은 오는 10일부터 가맹사업보증보험 일부 상품의 보험료를 최대 25%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.

이는 최근 소비 위축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운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.

가맹사업보증보험은 소상공인인 가맹점주가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선지급받는 원자재, 물품대금 및 각종 손해배상 채무를 보증하는 상품이다.

이번 보험료 인하 및 내년 4월 시행 예정인 가맹업체별 할인·할증제 도입으로 편의점과 슈퍼마켓은 최대 25% 보험료 감면 효과를 보게 된다.

서울보증 관계자는 "이번 인하를 통해 6000여 가맹점주는 연간 약 65억원(업체당 평균 103만원)의 보험료 부담이 줄어들 것"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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