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디스플레이, 임원 인사…부사장 2명 등 22명 승진

박원익 기자
입력 2018.12.06 17:36
이동훈 대표이사 사장이 유임한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가 6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. 부사장 2명, 전무 5명, 상무 12명, 마스터 2명, 전문위원(상무급) 1명 등 총 22명이 승진했다.

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성과에 대한 보상이 강조됐다. 김태수 부사장은 유기발광다이오드(OLED) 사업부 개발실장으로서 플렉시블 OLED 성능 차별화, 핵심 요소기술 개발 등을 주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.

김태수(왼쪽) 부사장과 백지호 부사장. /삼성디스플레이 제공
OLED사업부 전략마케팅을 이끌고 있는 백지호 부사장은 모바일 시장 OLED 리더십 강화, 전장 등 신시장 개척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했다.

삼성디스플레이는 임원 인사 후 보직 변경과 조직개편도 실시할 예정이다.

네이버구독하기

오늘의 정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