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산인프라코어, 두산커넥트 모바일 앱 출시

안상희 기자
입력 2018.11.08 16:55
두산인프라코어(042670)는 굴삭기, 휠로더(바퀴 달린 굴삭기), 굴절식 덤프트럭 등 건설장비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'두산커넥트(DoosanCONNECT™)' 모바일 애플리케이션(앱)을 애플과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.

두산인프라코어가 출시한 두산커넥트 모바일 앱 화면을 담당 직원이 보여주고 있다./두산인프라코어 제공
두산커넥트는 등 건설장비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정보통신기술(ICT) 기반의 텔레매틱스 서비스다. 전 세계 어디서든 두산커넥트에 접속하면 장비의 위치와 가동 현황, 엔진과 유압계통의 주요 부품 상태를 파악해 작업장을 관리하고 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.

두산인프라코어는 그동안 PC와 모바일 웹 기반으로 제공되던 두산커넥스 서비스를 모두 앱으로 구현했다. 여기에 영업 딜러와 고객 간 모바일 채팅 기능과 사진 올리기 기능도 추가해 장비 이상이 발생하면 즉각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. 또 앱 이용자의 현 위치에서 장비 위치까지 이동하는 최적의 경로 안내 기능도 강화했다. 연료잔량이 20% 미만인 장비를 검색할 수도 있다.

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"두산커넥트 모바일 앱을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해 건설기계 산업의 모바일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"며 "소모품, 정비 패키지 등 두산커넥트 기반의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"이라고 말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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